그때 뺨에 흐르는 눈물
제목 클릭하시면
노래로 이동합니다.
억수 같은 비 오는 오늘은
빗소리를 말리고 싶은
노래로 때워야겠습니다.
창으로 흐르는 빗물이
어느 이웃의 볼에 흐르는
애타는 심장이 쏟아내는
통곡일 것만 같아서요..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II Bobby Solo Il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사라지는 미소
그대를 생각할 때면
나는
조금씩 죽어가는 것 같아
무엇을 해야 할지
더 이상 모르겠어
무엇을 말해야 할지
더 이상 모르겠어
그대를 생각할 때면
나는
조금씩 죽어가는 것 같아
나를 불태우는 기억
떨리는 이미지
그대를 생각할 때면
나는
조금씩 죽어가는 것 같아
하지만 알아,
언젠가 그대가
돌아올 거라는 걸
그리고 당신은
여기 나와 함께 있을 거야
그리고 다시는
당신에게 안녕이라고
말할 수 없을 거야
다시는 당신에게
안녕이라고
말할 수 없을 거야
왜냐하면 당신이
유일한 이유니까
나를 꿈꾸게 하고
나를 노래하게 하고
나를 날아오르게 하는.
하지만 알아,
언젠가 당신이
돌아올 거라는 걸
그리고 당신은 여기
나와 함께 있을 거야
그리고 다시는 당신에게
안녕이라고 말할 수 없을 거야
다시는 당신에게
안녕이라고 말할 수 없을 거야
Bobby Solo
1945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태어난
바비 솔로의 본명은
Roberto Satti
(로베르토 사티)입니다.
그는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노장 가수입니다.
산레모 음악제
(Festival di Sanremo)의
단골 출연자였으며,
여러 차례 입상했습니다.
특히 1964년
"Una lacrima sul viso"로
큰 인기를 얻었고,
1965년에는
"Se piangi, se ridi"로
우승하며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가수로
자리매김 했으며.
1969년 산레모 가요제에서
"ZINGARA(집시 여인)"
라는 곡으로
우승을 차지했는데
1980~1990년대
한국의 라디오 방송에서
꽤 자주 나왔던 곡입니다.
"Una lacrima sul viso"는
전 세계적으로 히트하며
Bobby Solo를
국제적인 스타로 만든
아름다운 곡으로
그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로맨틱한 곡이라는 평가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가수 활동 외에도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영화에서 노래를 부르고
연기하기도 했습니다.
2003년까지
산레모 음악제에 참여하는 등
현재까지도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Bobby Solo는
이탈리아 음악계의
전설적인 인물 중 한 명으로,
그의 음악은 여러 세대에 걸쳐
사랑받고 있습니다.
제가
바비 솔로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한국계 아내와의
소설 같은?
운명 같은?
사랑이야기가
부러워서라고 할까요?
여러분께도
Una lacrima sol viso가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힐링 음악이면
좋겠습니다.
Una lacrima sul viso
Un sorriso che scompare
Quando penso a te
Mi sento un po' morire
Non so più che cosa fare
Non so più che cosa dire
Quando penso a te
Mi sento un po' morire
E un ricordo che mi brucia
Un'immagine che trema
Quando penso a te
Mi sento un po' morire
Ma so che un giorno tornerai
E sarai qui con me
E non potrò più dirti addio
Non potrò più dirti addio
Perché tu sei l'unica ragione
Che mi fa sognare
Che mi fa cantare
Che mi fa volare
Ma so che un giorno tornerai
E sarai qui con me
E non potrò più dirti addio
Non potrò più dirti ad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