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마루 20160513
담고 담기는 관계.
담기는 주제가 된다는 것은
많은 자격이 필요하다.
특히 이렇게
프레임이 완전한 공간과
빛이 완벽한 시간을 만나면
누드 실루엣을 상상한다.
인체의 선만큼
아름다운 '공간'이
또 있을까?
모델을 찾아야겠다는 욕심을
곳곳에 걸어 놓고 왔다.
이 완벽한 공간, 꿈마루.
그리고 2025년
지금도
잘 있겠지?
세상의 무늬를 찾아서 오랜시간 해 온 일을 정리하면서 지난 일기로 반성하고 내일 일기로 성찰하는 중입니다. 하이쿠와 아포리즘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