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해님
2022년 첫 아침빛은
이토록 황홀했다고
페북의 일기가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자세히 보면
동녁 끝에 매달린 달이
아주 귀엽게 반짝이고 있어요.
사진의 묘미는
바로 이런 장면에서
만납니다.
2026년,
드디어 병오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건강과 안녕이
내내 머무는
하루하루 보내세요.
비록
지난날
첫 해의 표정이지만
멋진 해의 기운은
늘 빌리고 싶어 집니다.
좀 따스한 마음으로
많이 웃는 2026년이면
참 좋겠습니다.
세상의 무늬를 찾아서 오랜시간 해 온 일을 정리하면서 지난 일기로 반성하고 내일 일기로 성찰하는 중입니다. 하이쿠와 아포리즘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