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피

20220515

by 종이소리
인천대교 20220515

갈피를 잡아야 하는데

갈피를 못 '찾'겠다.


자격도

감각도

때로는,

잃어버린

방향,

놓쳐버린

사이,

숨어버린

두서,

그 모두 앞에서 방황하는

'꼴'이 된다.


갈피를 어디서 찾을까.

답은 시간이 알려주겠지.

늘 그랬던 것처럼.


그래서 갈피는, 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