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맥주는 올라가고, 캔맥주는 내려가고
2019년 시장의 화제성 잡은 카스 VS 테라
자사명을 내세우지 않은 테라
트랜디한 테슬라, 레트로적인 테진아 모두를 아우르는 신조어
토핑할 수 있는 재료가 많았던 테라. 이것이 승부처
수입맥주, 화제성 뚝 떨어져
일본산 맥주의 추락, 4캔에 1만 원의 선택지 줄어
결국 소맥 시장에서 선전한 테라
테라는 절반의 성공
오히려 카스를 더 띄워준 테라
국산 맥주시장이 이슈를 끌려면 롯데주류의 도약이 필요
수제 맥주, 이제부터가 진짜 승부
수제 맥주 양조장, 아무나 쉽게 캔맥주 못 만들어
발포주라 불리는 필라이트, 필굿 등은 존재감 떨어질 듯
한식과 함께 알려야 하는 코리안 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