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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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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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 Madie
한국에 없던 요가컨텐츠를 만듭니다. 매주 목요일 요가레터 OLLY 를 발행해요 @theyoga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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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일단 씁니다. 수정은 나중에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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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커넥터 김도희
스무 살까지 여권도 없던 극한의 모범생에서 4개국 거주, 36개국 여행, 사랑하는 영국남자와 결혼했어요. 다양한 문화의 관점에서 일상에 '왜'를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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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강 알이즈웰전도사
맹자와 스피노자를 사랑하고, 알이즈웰을 삶의 지침으로 삼아 슬로 라이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한 줄보다 못한 천 줄보다는, 천 줄을 낳는 한 줄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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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 심리분석가 꿈 분석가 최민식
철학 전공(박사), 23년째 정신분석 상담. 목회, 공간과 공감 심리상담 대표, 한신대 정신분석대학원 외래교수(역임), [불안한 부모를 위한 심리수업]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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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글 쓰는 요가 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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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기자, 잡문가, 주부. 삶에 동력을 주는 것들에 대해 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두고 왜 좋은지 잘 쓰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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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글음
깃털처럼 사뿐히 흔들리다 화살처럼 날카롭게 내리꽂는 글을 추구합니다. 영국 스코틀랜드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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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피
현지인과 여행객의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