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저러고 5분동안이나 있었답니다. 요즘 땅콩이는 스펀지 같아요.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빨아들이고 또 뒤돌아서면 열심히 연습하거든요! 빨리 땅콩이가 말을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골드코스트에서 다정한 짝지님과 아기 땅콩이와 살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일기를 쓰고 노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땅콩이의 귀여움을 오래도록 기억하기 위해 땅콩일기를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