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땅콩일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리다 숨 Dec 04. 2018

감정의 이름


  사실 이 일기는 땅콩이에게 화를 낸 후에 쓴 것입니다. 좋은 엄마가 되는 길은 참 멀고도 험해요. 그래도 제가 땅콩이가 있어 행복하듯이 땅콩이도 저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숨바꼭질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