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 식당 한상 차림, 전복 뚝배기
하와이에서 한달여 만에 돌아온 엄마가 먹고 싶다는 메뉴는 갈치조림.
늘 그렇듯 내가 원하는 식당들은 줄줄이 휴무고,
겨우 픽스한 식당은 도라지 식당.
관광객 상대여서 되도록 가지 않으려는 곳인데,
그래도 관광객을 상대하는 곳이라면
적당한 맛은 보장되어 있겠지.
아이들과 4명이서 가서 2인 한상을 시키고, 전복뚝배기를 추가했다.
돔베고기
다 못 먹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맛있게 잘 먹었다, 딸래미는 밥도 한그릇 뚝딱 해치웠고.
생각보다 괜찮은 식당이 우리집 옆에 있었구나.
앞으로도 이맛 그대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