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6: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절 :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됲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예레미야 29: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이사야 46:10
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뜻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성경은 시작부터 끝까지 세상과 인류에 대한 모든 구속사와 우리 모두의 미래 예언서이다.
우리 인류가 세상이 하나님이 시초이며 마지막 때 우리의 운명이 어디로 흘려가는지에 대한 답들이 성경안에 있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 우리의 미래와 희망을 주는 메세지를 읽고 깨달으라고 정하셨으며 요한계시록 6장 5절 말씀은 한 예로 앞으로 우리에게 식량값 폭동이 있을 것을 다시 말해 심각한 기근이 우리게에 직면함을 예언하고 그에 대한 대비와 준비를 하라고 경고하신다.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인류는 시간이 흘러가고 있으며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시간에 따라 인류에겐 무수한 이해할 수 없는 사건과 사고를 직면하게 될 것이며
하나님의 뜻이 정한날이 이를 때까지 우리가 성경을 상고하며 하나님의 이 뜻을 다 깨닫고 준비하기를 바라는 시대가 지금 그 어느때보다 강한 시대이다.
문학은 세상의 지혜와 영감을 풍성하게 깨닫게 해주는 역활로서만 우리에게 서 있지만
성경은 우리 인류의 시작과 끝의 여정을 나침반처럼 항해로 우리가 길을 잃은 지점에서 다시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하는 행동을 동반한 책으로 우리 삶에 서 있다.
현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기후재앙과 재난과 전염병과 사람들의 거짓과 미혹들은
우리 모두의 마음과 눈을 현혹시키며 가리우고 두려움과 공포로 몰아넣는 것을 하지만
말씀은 우리를 향한 평안 미래 희망으로 대조적인 방향으로 우리에게 지금 보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어느 때보다 성경말씀을 읽는 자로 돌아와
종교생활도 아닌
기독교인이나 아니냐의 자격 논란이 아닌
진정으로
우리 인류의 시작과 끝이 앞으로 일어날 일에 지혜와 준비를 하는 진심어린 마음으로 말씀을 깨닫는 자로 서 있길 간절히 간구하며
이 글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