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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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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Sep 5. 2022
비 오는 날엔 늘어진다 냐옹.
찹찹 털 고르기.
언발란스 양말도 사랑스러운 너.
우아하게 앉아서
같이
비 구경하자 냐옹. ♡
오늘 밤엔 정자 아래 얌전히 있어 야옹아.
밥 가져다 놨으니 많이 먹고, 멀리 가지마.
바람이 쌩쌩 불지도 모르니까.
알겠다 냐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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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엄마에서 '사람'이 되어가는, 조금은 이상하지만 그래도 괜찮은 '나'에 대해 씁니다. 읽고 쓰는 것에 기대어 살아가는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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