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점점 무너지고 있다.
어느 순간
어느 시점이 지나면
물거품으로 변해 버릴 것 같다.
오랜만이다.
책을 읽다가 마음이 빵 하고 터졌다.
그녀의 짧은 이야기가
거울 속에 비친 나의 모습인 것 같았다.
나는 안다.
절대 결코 물거품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우울한 오후의 커피 한잔 즐길 수 있는 나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