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거품

by 순정

마음이 점점 무너지고 있다.

어느 순간

어느 시점이 지나면

물거품으로 변해 버릴 것 같다.


오랜만이다.

책을 읽다가 마음이 빵 하고 터졌다.


그녀의 짧은 이야기가

거울 속에 비친 나의 모습인 것 같았다.


마음이 점점 무너지고 있다.

나는 안다.

절대 결코 물거품이 될 수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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