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의 순정

by 순정

노래가 그냥 생긴게 아니다

하루 아침

밤사이

생각이 바뀌었다


생각이 바뀌었다기보다

다시 찬찬히 생각해보니

연애로 인애

내가 긍정적이고 적극적이었는지

되짚어보았다


결론 아니다

썸타는 기간동안

꼬물꼬물거림에

즐거웠던 건 맞지만


내가 긍정적인 순간은

리더로 프로듀서로

어떤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였다

그 순간 언제나 함께한 것은

운동이었다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피곤을 풀었다


운동과 일

이로 인해 에너지를 얻었다

지금 난 운동의 쉼표를 제거해야한다


운동을 안하니

몸이 찌뿌둥하고

그 결과 부정적인 세포가

스물스물 기세를 부리고 있었다


오늘

지금

다시

시작한다

운동세포

깨어나

이제 봄이야

여름을 위해


일어나라 그대

움추려들지 마라


에너지 충전하고

신명나게

다시 나가자


이번에는 남미 도전

꼭 가보자

남미

나의 열정을 뿜뿜해보자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연애 쉼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