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가 와서 배고프다며 밥 주라고 말했다. 이런 적은 처음이다.
배고프다며 밥을 주라니!!
밥보다는 과자를 더 선호하고, 엄마가 밥을 다 준비하고 나서 밥 먹으라고 해야 슬금슬금 식탁으로 오던 아이였는데…
배고프다며 밥 달라는 말에 엄마는 기쁘게 저녁상을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