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전교생 필수 글쓰기 교과목 Expos 20의 비밀
유혹하는 글쓰기, 글쓰기의 요소를 읽고 필자가 한국인인 글쓰기 책을 보고 싶어서 선택했다. 필자의 주관대로 지나치게 솔직한 리뷰다.
흥미로운 제목
하버드 대학교의 글쓰기 교육 소개 정보는 글쓴이처럼 각 대학에서 글쓰기 교과목을 담당하는 선생들, 더 나아가 중고등학교의 글쓰기 담당 교사들에게 나름의 교육 방식을 기획하고 설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나를 이해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남'이 필요하다. 하버드 대학교의 사례는 그 '남'의 역할을 충분히 해줄 것이다. 글쓰기 교육과 관련이 없는 독자들에게는 '글쓰기'와 '교육'이라는 주제가 관심사가 될 수 있으리라 본다. (5page)
흥미로웠으나, 글쓰기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글쓰기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보기에 적합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