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뚜짝 & 씨얌 & 바이욕 뷔페
짜뚜짝 주말시장 가는 법
아래의 버스정류장에서 9번 또는 524번을 타면 된다.
짜뚜짝 주말시장에서 씨얌 가는 법
모칫역에서 씨얌역까지 BTS 이용
바이욕 뷔페
홈페이지 : http://www.baiyokebuffet.com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저렴하다고 팁이 나오지만 여행사가 더 저렴하다.
대부분 카오산로드 여행사에서 티켓을 판매하니 할인 가격으로 구매해서 방문하기 바란다.
방콕 셋째날 일정은 토요일이라…짜뚜짝 주말시장으로 가기로^^
사실 일정을 짤때는 이걸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전날 왕궁이랑 사원 다보니 너무 피곤했던지…
발 마사지를 받아도 담날 너무 피곤했다 ㅠㅠ
혹시 4일 이상 여행을 오신다면…
주말엔 그냥 짜뚜짝만 쇼핑하시고…
발마사지 코스로~
아님 전날 왕궁을 안 가셨다면 가능한 코스인 듯 싶네요^^
체력을 좀 비축해둔날이면요~
알로하 하우스 아저씨께서 바로 앞 버스정류장에서 짜뚜짝 가는 버스가 있다길래^^
아주 고급 정보를 듣고 바로 탑승!!!
13밧짜리 에어컨 버스^^
뒷배경 종이는 가다가 받은 마사지샵 가격표^^;;
에어컨 버스 좋다 ~
아주 에어컨 빵빵!
차장 아주머니께서 친절하게 내리라고 해준다.
게다가 유럽 친구들도 많이 내리고…
밖을 보면 아… 짜뚜짝이구나 알정도다^^
이미 사람들은 너무 많다 ㅠㅠ
L양과 함께 쇼핑 시작!!!
너무너무 더워서 셰이크 한잔~
내가 좋아하는 라임 셰이크
이 아저씨 유명하다는데…
암턴 나는 유명한지 모르고 찍었음…ㅋㅋ
아저씨가 포즈도 ^^;;
아저씨가 국자로 뚝딱 금방 만든^^;;
아주 맛있어 보임
못 먹었음 ㅠㅠ
짜뚜짝에서 꼬치 몇 개 먹은 후였음 ㅠㅠ
먹거리 먹는 재미도 쏠쏠~
여긴 가짜 과일 가게
내 친구 아가들 선물 사러 아가옷 가게도…
여기 신발들 다 수제화로 저렇게 단추로 만든 건데…
이쁜데 너무 비쌌다 ㅠㅠ
핸드메이드 지갑들~
너무 큰 짜뚜짝…
L양이랑 쇼핑하다가 더 하고 싶었지만…
오늘 일정은 짜뚜짝 갔다가 오후에 씨얌을 가야 하기 때문에 ㅠㅠ
1시쯤 씨얌으로 향했음~
지하철에 자동 표 판매기!!!
아래 숫자들이 가격임… 기본요금이 15밧인 듯..
한정거장 가는 게 15밧이니..
씨얌은 40밧~
공항철도는 동전이었는데…
지하철은 표임 ㅋㅋ
노선도도 친절히 그려져 있음^^
씨얌 역 도착~
씨얌 쇼핑 약간 하고…
그 맛을 못잊고 두번째로 찾은 쏨땀 누아
치킨 대박!!!
쏨땀도 한 접시~
이틀 전에 왔었더니 종업원 아주머니 날 알아본다 ㅎㅎ
점심 먹고 쇼핑 좀 하고…
다리가 너무 아픈데…
바이욕 뷔페 6시에 예약돼 있어서 거기 가야 돼서…
가는데… 길을 못 찾아서 걸어서 또 헤매었음 ㅠㅠ
데따 높아서 멀리서 보여서 가까운 줄 알았으나 멈 ㅠㅠ
현지 여행사에서 미리 예약했으나… (700밧)
인포에서 우리 8시로 예약되어 있다고 그래서 좌절 ㅠㅠ
했으나… 좀 기다리고 안절부절 못하니
인포 직원이 바우처 보더니 자리 줬음^^
고마웠어~
욕뷔페 직원~땡스~
뷔페 뷔페~~~
배가 안고파서 스시랑 대충 조금씩 퍼와서 천천히 먹었음^^
한번 스테이크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스테이크만 네개 먹음 ㅋㅋ
스파게티도~ 흡입
내가 좋아하는 샐러드도 흡입~
쌀국수 한 그릇 뚝딱~
디저트 과일
이런 배경을 보며 우리는 저녁을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