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OON Jul 02. 2017

5~6월 근황

연도&여수 여행을 잘 다녀온 후..

딱히 하는 일 없으니까 지인들 만나서 맛있는 거 먹고~


인천 사는 동생네 가서 태국요리 맛있게 먹고,



건대에서 오래간만에 추어탕도 먹고,



강남에서 브런치도 먹고,



이태원에 핫한 카페도 가고,



친구네 피자가게도 몇 번 방문하고,





캄보 모임 친구들하고 갈비도 먹고,





작년에 배운 프리미어 덕분에 개인적으로 영상작업을 하게 돼서 용돈벌이로 미팅도 하고,



오늘은 베프랑 성수동 나들이 성수 족발 냠냠,



그리고 무도에 나왔다는 어반 소스 ㄱㄱ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요새 여행 영상 만들고 있는데 너무 재밌네요 ㅎㅎ

유튜브로 감상해주시고 구독해주시면 정말 감사 ㅎㅎ

https://youtu.be/rxgt4HErlYg



매거진의 이전글 최근 근황.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