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순심 Aug 20. 2018

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1877-1962/독일의 소설가이자 시인/<데미안>



외유내강이란

바라는 것들이 내 마음 안에 있기 때문에

어떤 것도 위협이 될 수 없는 상태.

작가의 이전글 니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