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의 꽃말은 '숨겨진 사랑'이다
데이지 꽃말은 '숨겨진 사랑'이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초상화를 그리는 일을 하는 전지현(극 중 혜령)은 데이지 꽃을 그리러 자주 그 꽃밭을 찾는데, 시냇가의 외나무다리를 건너다가 다리에서 떨어지고 만다. 그녀를 몰래 좋아하고 있던 정우성(극 중 박의)은 위해서 통나무로 된 튼튼한 다리를 만들어 좋아하는 곳을 맘껏 오고 갈 수 있도록 해준다.
모든 시작에는 이상한 힘이 깃들어 있어
우리를 지켜주고 살아가도록 도와준다.
(중략)
그러면 좋아, 마음이여, 작별을 고하고 건강하여라
- 헤르만 헤세, <유리알 유희> 중에서
談담쟁이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