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슈 대니얼스, <침묵하지 않는 사람들> 리뷰
타인의 죽음을 간과할 때 우리의 품격은 손상된다.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는 일은 자신의 인간성을 상실하는 것과 같다. 이후 나는 이 영원한 진리를 깨닫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긴 사람들의 업적을 기리고 이들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로 마음먹었다. --- p.25~26
병원에서는 아이에게 맞는 기증자를 찾을 수 없었다. 그러나 남자가 페이스북에 자신의 사연을 올린 순간, 24시간 만에 70명이 기증이 가능하다고 응답했다. 이들은 모두 아이의 집 주변에 살고 있지만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었다. 페이스북의 힘은 실로 놀라웠다. --- p.68
우리는 우리를 천국에 데려다 달라고 부탁한 적이 없다. 다만 이 세상의 삶이 지옥이 되게 하지 말라고 했을 뿐이다. 우리는 은밀한 자유가 아니라, 진짜 자유를 누리고 싶다.
- p. 121, <침묵하지 않는 사람들>, 매슈 대니얼스, 포레스트북스
"자유는 무언가에 맞서 기꺼이 행동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유를 위해 자신을 희생했던 사람들의 이야기에 영감을 얻고 힘을 모아 억압에 저항해야 한다. 새로운 시대는 우리 손에 달려 있다. 이를 더 빨리 깨달을수록, 세상은 더 빠른 속도로 변화할 것이다."
- p.33, ⌜침묵하지 않는 사람들⌟, 매슈 대니얼스, 포레스트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