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을 추고 싶을 때 추지 않아서 노래를 부르고 싶을 때 부르지 않아서 연기를 하고 싶을 때 하지 않아서 놓쳐버린 추다 와 부르다 와 (연기) 하기. 때를 놓쳐버린 춤과 노래와 연기는 어디로 갔을까 가졌던 것을 놓친 걸까 가진 적 없는 것을 탐하다가 놓쳐버린 걸까 내 몸을 훑긴 한 걸까 사실은 놓아준 것이라면 놓친 것이 아니라 놓아준 것일까.
연기와 요가를 통한 일상의 이야기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