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브런치북
'낄레니얼'의 노래
20화
실행
신고
라이킷
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물구나무서기
Oct 31. 2020
모든 날
내 인생에 주어진 모든 날을 생각한다
미래는 알 수 없기에 나의 모든 날 또한 알 수 없다
시간은 무한하지만
인생 각각의 시간은 유한하다
한계가 있음을 깨닫지만
내가 가진 모든 날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기에
이 또한 허무하다
또한 반대로, 나의 모든 날이 언제 마지막이 될지 모르기에
오늘 살 이유가 분명하다
모든 날 던져서 모든 날을 살겠다
모든 날을 허무하게 보내는 모든 날 원치 않기에
keyword
시
감정
사람
Brunch Book
'낄레니얼'의 노래
16
사람들이 원하는 두 가지
17
자동차의 문제점
18
재잘재잘
19
세상은
20
모든 날
'낄레니얼'의 노래
물구나무서기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20화)
물구나무서기
소속
직업
회사원
노래하자. 그것이 무엇이든, 적어도 우리가 살아있는 순간에는.
구독자
28
제안하기
구독
이전 19화
세상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