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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장미

보태니컬 아트

by 수리향

흐드러지게 핀 장미는 아직 어렵고 옆에 필랑 말랑한 장미를 그려 보았다.


보태니컬 책도 주문한 기념으로 나만의 보태니컬을 해봐야지, 하며 붓질도 열심히 해보았다.


비슷한가?


뭔가 얼룩덜룩한데 그래도 예쁘다. 내일은 활짝 핀 장미를 연습해 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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