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글과그림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정화 Aug 08. 2020

누누는  야근중

엄마가 그린 딸 그림/오일파스텔


브랜드 리뉴얼을 앞두고
매일 새벽 네시까지 작업하고 들어오는 딸ᆢ
온몸이 쪼그라드는 것 같다며
머리를 싸매는 울딸 누누를 기다리며ᆢ

또 한 장

www.nuparcc.kr

매거진의 이전글 Mom! Sorry & Tahaks!!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