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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정화
Oct 02. 2021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무의도의 바다새를 보는데 문득 떠오른 말
ᆢ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또 그래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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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사진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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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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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코로나 집콕이후 취미로 1일 1그림하며 그림이 있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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