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살, 새몸>
댕강 잘린 몸에서
너는 새살과 새 팔과 새몸을 만들었다.
자른 사람도 알고 있었을까?
(디카시6 2025/3/17 강수린)
<답을 구하시오 SOS> 출간작가
기록된 일상은 반짝이는 점으로 남습니다. 그림책 <답을 구하시오 SOS> <나도 피자> 를 쓰고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