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
오늘이 얼마나 소중한 날인지 생각한다.
늘~
늘 주어지는 당연함은 아니다.
하~
하루하루 살다 보면 슬픈 날도 있고 기쁜 날도 있다.
루~
루비처럼 반짝이는 날도 있다.
감~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는 날도 있다.
사~
사랑의 마음을 품고 살아간다는 것
하늘의 뜻이 아닐까
자~
자연의 아름다움을 품은 사랑의 전달자가 되고 싶다.
2017년 서울시모범교사상 수상. 2018년 폐암 수술 후 ,현재 제주도에서 기간제 교사로 활동. ‘죽음이 가꾼 삶’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