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자전거

by 슈스타

도움 요청 하는 걸 매우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다시는 자전거를 타지 않겠다 생각하면서.

다짐하고 다짐했다.


내 유일한 낙을 내 인생에서 지워버리기도 다짐한 2025년 3월 19일 오후 5시쯤.


내 인생에 자전거는 없다.

그때 그 건널목을 탔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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