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1. 2015
'너와 나'
무언가 굉장히 엇갈리고 있다.
'우리'라는 표현도 어느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나오질 않는다.
2시간의 긴 통화였는데
각자 얘기만 하다가 끊었다.
서로 이해해주는 것이 아닌
각자 이해받기만 원하고 있다.
언제부터였을까
그리고
언제 까질까
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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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일기 ��긴 얘기는 브런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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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좋을 때도 한껏 슬플 때도 있는게 참 파란색같아요 soosuhad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