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한 바퀴

몬트리올 햇살 좋은 어느 날!

by 꿈꾸는 노마드

나이가 들어가면서 햇살의 고마움을 새록새록 느낀다.

아무리 날씨가 매섭게 차가워도 햇살이 있으면 따뜻하게 느껴진다는 걸 배웠다.

해서 반짝이는 햇살이 그득한 날엔 나도 모르게 밖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된다.

남편이 귀찮아해도 억지로 일으켜 세워 함께 나간다.


오늘이 바로 그런 날이었다.

고맙고 또 고마운 찬란한 햇살을 받으며 광합성의 혜택을 톡톡히 누렸다.

묵언 중 남편과 공유하는 하나를 붙들고 걷고 또 걸었다.

'햇살 찬란하니 이 아니 좋을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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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L_20230312_172417418.jpg 집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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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L_20230312_173920705.NIGHT.jpg 도서관에서 걸어 5분이면 닿는 스포츠컴플렉스. 수영장을 비롯 체육관, 농구장, 축구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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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L_20230312_174931004.NIGHT.jpg 스포츠 컴플렉스 앞에 있는 아이스링크장. 하키도 할 수 있고 개인적으로 스케이트 연습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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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L_20230312_175954370.NIGHT.jpg 호수가 눈에 덮여 흔적도 찾을 수 없다는... 어디까지가 길이고 어디까지가 호수인지!
PXL_20230312_180042891.NIGHT.jpg 벤치가 눈에 파묻혔다. 홋카이도에서도 경험해 보지 못한 광경일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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