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의 파리, 몬트리올 이야기

몬트리올 여름행사 1 'Under Pressure Montreal'

by 꿈꾸는 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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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에선 여름 행사가 많이 열린다.

그 유명한 국제 재즈 페스티벌을 비롯해 맥주 페스티벌, 판타지아 영화제, 몬트리올 영화제 등 아주 아주 많다.

그중 나는 어쩌다 얻어걸린 듯 지난여름 시내에 나갔다 흥미로운 구경거리를 발견했다. 이름하여 'Under Pressure'라는 인터내셔널 그라피티 페스티벌이 바로 그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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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을 기반으로 한 예술가들은 물론 세계 각지에서 모인 아티스트들이 길거리 예술을 하는데 거기에 더해 스트릿 댄스 배틀과 음악, 공연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행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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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jpg 고기도 좋아하지만 남편과 나는 이런 비건 음식도 즐겨 먹는다!


사실 그전에 우리는 우리가 즐겨 찾는 비건 식당에서 식사를 하려는 목적이 먼저였는데 식사 후 소화도 할 겸 여기저기를 걸어 다니다 얻어걸린 것이었다.


구경을 마치곤 몬트리올의 차이나타운에 들러 밀짚모자도 사고 마스크팩도 사는 등 구경과 쇼핑을 즐긴 후 운동 겸 몬트리올의 명소인 올드 몬트리올로 향했는데 그곳에선 멋진 바이올린 선율이 또 우릴 사로잡았다. 그래서 한참을 앉아 음악을 감상하고 감상에 상응하는 도네이션(? 약간의 감사의 표시라고나 할까?)까지 한 다음 아쉬운 맘을 접고 그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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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편이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었지만 실제론 한 번도 가 본 적 없다는 커피숍으로 날 안내했는데, 와우!~ 마치 영화 '해리포터' 속으로 시간여행을 한 듯 고상하면서도 웅장한 건물 안에 마련된 커피숍이 날 압도했다.

남편 왈 커피 맛은 최고라는데 사실 내가 주문한 아이스 재스민 티는 별로였다. 뭔가 이상한 향이 내 입맛에 맞지 않았다. 자고로 재스민 티는 뜨겁게 마시는 게 제격인 것인지 아무튼 난 내 선택을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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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선택이 맘엔 안 들었지만 대체적으로 흥미롭고 흥겨웠던 하루는 분명했다.

몬트리올 관광객 놀이하는 맛도 여전히 아주 훌륭했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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