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파도는
모든 죽은 것들의 흔적을 몰고 온다.
상실은
또 다른 창조의 이름이며
또 다른 태어남이다.
파도 속에서
나는 죽음을 맞이하고
황금 같은 태초를 맞이한다.
나는
바다에서 태어난 작은 반짝임이다.
21세기 마지막이 되어야 할 소피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