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북스 / 제임스 클리어 / 2019년 1판 13쇄
저자 제임스 클리어는 미국 최고의 자기 계발 전문가로 알려졌다. 블로그 월 방문자 수 100만 명, 구독자수 50만 명의 뉴스레터를 발행하는 파워 블로거이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다. 전 세계 사람들에게 습관 형성, 의사결정 등 지속적인 자신 관리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그의 뉴스레터는 단 2년 만에 10만 구독자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제임스 클리어는 촉망받는 야구 선수였다. 그러다 고교 시절 연습을 하던 중 동료의 방망이에 얼굴을 강타당하는 큰 사고를 겪게 된다. 하지만 그는 절망하지 않고 매일 1%의 성장을 목표로 일상의 작은 성공들을 이루어 나가게 된다. 일찍 잠자리에 드는 수면 습관을 들이다던지, 방을 깨끗이 치우고 깔끔하게 정리하는 습관, 일주일에 수차례 웨이트 운동을 해서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를 만들기 등 매일 실천하였다고 한다. 6년 꾸준한 노력 끝에 대학 최고의 남자 선수와 ESPN 전미 대학 대표 선수로도 선출이 되었다. 현재 그는 포춘 500 기업들에서 앞다투어 초빙하는 명연사이며 세계적 운동선수들을 코칭해주고 있다.
습관은 복리로 작용한다. 매일매일 1%씩 나아지는 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무척이나 의미 있는 일이다. 습관은 양날의 검으로 도움이 될 수도 좌절시킬 수도 있다. 그래서 사소한 일들이 얼마나 근본적인 것인지 이해해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작은 변화들은 별 차이를 만들어 내지 못하지만 몇 달 몇 년이 지나면 그 영향력은 어마어마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과정들이 쌓여 결과가 나타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그러므로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한다. 원자가 모여서 분자의 구조를 만들어내듯, 아주 작은 습관도 모여 결국은 놀라운 결과를 이뤄낸다. 변화의 순간이 올 때까지 작은 변화들은 결과는 그동안의 습관이고, 순자산은 그동안의 경제적 습관이 쌓인 결과다. 모든 습관에는 그 기저에 유전자가 작동하고 있다. 우리가 지닌 유전적 요소들이 함께 묶여서 특정한 성격을 만들어 낸다. 다음은 행동을 다섯 가지 스펙트럼으로 분류한 것이다. 생물학적 특성에 토대를 두고 있다.
1. 경험에 대한 개발성 : 호기심이 많고 창의적인 것에서 신중하고 일관된 것까지.
2. 성실성 : 조직적이고 효율적인 것에서 느긋하고 즉흥적인 것까지.
3. 외향성 : 사교적이고 활동적인 것에서 고독하고 내성적인 것까지. (외향적 VS 내향적)
4. 친화성 : 친절하고 다정한 것에서 도전적이고 무심한 것까지.
5. 신경증 : 성마르고 예민한 것에서 자신감 있고 안정적인 것까지.
자신에게 하면 좋은 질문사항
질문 1. 무엇을 하면 재미있을까?
질문 2. 무엇이 시간 가는 걸 잊게 하는가?
질문 3. 다른 사람보다 내게 더 많은 보상을 돌려주는 것은 무엇인가?
질문 4. 무슨 일이 자연스럽게 다가오는가?
성공 가능성의 극대화 비결은 경쟁할 분야를 제대로 선택하는 것이다. 우리의 성향과 능력이 어떤 습관과 일치할 때 수월하게 일하며 만족감도 커서 계속해서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어떤 분야든 최고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그 일에 적합한 조건을 갖고 있다. 습관에도 적성이 있다고 한다. 내 안에 깊이 뿌리 박혀 있는 선호도에 따라 더 쉽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자신의 성격에 부합하는 습관들을 세워야 한다. 어떤 습관이든 자신이 즐겁고 만족스러운 형태가 있을 것이다. 그것을 찾아 지속적으로 즐기면 되는 것이다. 자신이 갖고 태어난 유전자는 노력을 명확하게 해 준다. 그리고 우리가 어떤 일에 노력을 쏟아야 하는지 알려준다. 누구나 어떤 일에 동기를 느꼈을 때 그 일을 할 수 있다. 차이를 만들어 내는 건 그 일이 흥미롭지 않을 때도 계속해 나가는 능력일 것이다. 결과를 지속시키는 비결은 발전을 멈추지 않는 일이다. 일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면 성과를 낼 수 있으며, 배움을 그만두지 않으면 지식을 얻는 것처럼 말이다. 작은 습관들은 더하기에 그치지 않고 복리로 불려 나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작은 습관의 힘이며, 변화는 미미하겠지만 결과는 상상 그 이상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