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 부쩍 늘어난 이 시대, 그들은 왜 저럴 수 밖에 없을까 생각하며 나의 이해력 부족으로 생각하고 만다. 그렇지 않다. 공식적으로 인정된 병명은 아니지만, 그들만의 병을 앓고 있는 것이다.
어떤 식으로든 치료되거나 혹은 격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이 된다.
관련영상(지식채널e) > https://youtu.be/Vn3Q2tct9mc?si=8jJLRgTQaqS1ISaJ
※ 반사회성 인격장애(소시오패스) - 위키백과
보편적 윤리적 관념에 따라 악행과 선행을 구분할 수 있는 지각을 가졌지만, 후천적 요인으로 공감 능력이나 죄책감이 없고 자신의 이익과 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남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이들을 통칭한다. 이들은 책임을 회피하고 남을 자신의 이익에 맞게 조종하거나 거짓말을 일삼는 등의 특성도 공통적으로 갖고 있다. "
소시오패스에 대해서는 영상을 통한 소개와 더불어 깔끔하게 정리된 페이지가 있어 공유해 봅니다.
혹시 그 사람이 의심된다면 다음 항목에 체크해보세요.
1. 베푸는 사람 같지만, 알고 보면 매우 계산적이다.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타인을 교묘하게 잘 이용합니다. 얻을 게 있을 때는 정말 친한 척하지만, 더 얻을 게 없을 때는 냉정하게 관계를 끊어버립니다.(※ 때로는 돈 계산에 능해서 자신이 얼마나 많은 이익을 남기는지 대왕고래처럼 웅변을 하는 경우도 있으며, 커플로 그런 경우도 있음)
2. 상대를 반드시 이겨야 하는 대상으로 여긴다.
그들은 어떤 싸움에서건 지지 않으려 합니다. 만약 타인과의 감정싸움에서 지거나, 자신이 손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어떤 방법이든 동원해서 복수하려 합니다. (※ 어떤 사람의 경우 자신의 죄가 들통나자 아랫사람에게 모든 죄를 덮어씌우고 변호사를 앞세워서 이겨보려는 경우도 있음)
3. 자주 약속을 어긴다.
나에게 더 이익이 되는 사람을 만나고 시간을 할애하기 때문에, 자주 약속을 어깁니다. 하지만 그럴 수밖에 없는 온갖 이유를 들어가며 조금도 미안해하지 않습니다. (※이랬다 저랬다 말을 바꾸는데 수완을 갖고 있음)
4. 카리스마 있고 리더십이 강한 것 같지만, 자신을 과대 포장하는데 능하다.
언변이 뛰어나고 환심을 사는데 능하므로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으면서 쾌감을 느끼지만, 거짓말과 허세가 심합니다. ‘사기’로 복역하는 사람 중엔 소시오패스가 많습니다. (※ 자신의 업적을 구구절절 묘사는 하지만 한꺼풀만 벗기면 별 볼일 없는 경우가 많음.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둥 헛소리도 심심치 않게 떠듬)
5. 자신의 잘못이 들통나면 동정심에 호소한다.
‘피해자 코스프레’를 시작합니다. 자신은 남을 이용하는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이며 자신은 결백한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고자 ‘자신이 오히려 얼마나 상처 입었는지’를 강조하면서 타인들의 동정심을 호소합니다. (※ 주로 자신이 얼마나 피해자들을 사랑했는지 아느냐며 자신을 사랑해달라고 구걸하다시피 하지만 결국 위기를 모면했다 싶으면 다시 고압적으로 호통을 치며 군림하려 함)
6. 반드시 복수한다.
잘못이 들통나면, 자신보다 온순한 사람, 자신의 허물을 들켜버린 사람을 오히려 가해자로 지목합니다. 그리고 온갖 거짓말을 만들어내고 소문을 내기 시작합니다. ‘복수’의 시작입니다. (※ 성폭행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키는데 끄나풀까지 동원해서 복수를 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음)
7. 거짓말에 능하고 양심의 가책을 못 느낀다.
타인을 이용하고 거짓말을 만들어 내지만,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습니다. 자신이 만든 거짓말에 스스로가 속아서, 본인이 정말 피해자라고 믿기 때문에, 죄책감을 느낄 줄 모릅니다. 자신의 행동이 반윤리적 행동이라는 사실을 판단하는 능력은 있지만, 진정한 반성을 모르는 사람이 소시오패스입니다. (※궁지에 몰리면 남들에게도 양심을 버리라고 선동하기도 하며 거짓말에 동참을 강요함)
8. 스스로 ‘대단한 사람’이라고 믿는 ‘병적인 자기애적 인격장애’를 갖고 있다.
남을 칭찬하며 환심을 사지만, 사실은 ‘내가 제일 잘났다’는 자만심이 강합니다. 진심으로 누군가를 존경하거나 좋아하지 않아요. 나의 능력이나, 성격에 대해 부정적 평가를 하는 사람은 바로 처벌의 대상이 됩니다. (※ 자신을 신격화하거나 최소한 왕처럼 여겨야지만 조직이 안정적으로 돌아가게 할 수 있다고 지속적으로 세뇌를 시키고 마치 자신이 없으면 모든 것이 곧 망할 것처럼 떠들기도 하는 경우도 있음)
통계적으로 25명 중 1명은 그런 성향이 있다고 하니, 의심되는 사람(그게 본인일 수도^^)이 있다면 아래에 첨부하는 링크에 설명되는 대처법을 통한 이해도 필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