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월 3일
새해 계획을 세우고 3일차.
벌써 많은 갈등의 길 앞에서 서성이는 순간이 생기기 시작했겠지만, 일단은 몸을 움직이는 것이 첫번째다.
근력을 위주로 운동을 하고, 고중량으로 고강도를 한다.
물론 덤벨무게는 고작 6키로였으나 복압이 들어가는걸 보니 나름 꽤 무거웠네
유산소는 인터벌로 최고 심박수 찍을때까지 속도를 올린다.
러닝위주의 유산소보다는 천국의 계단이 훨씬 강도가 높기에... 천국의 계단을 뛰어오르듯 오른다.
심장이 터질것 같고, 허벅지가 불탈것 같고, 내 심박수는 165까지 올랐다.
러닝에서 찍었던 최대 심박수가 180이었던것을 생각해보면 더 오르려면 허벅지와 중둔근이 찢어지겠네.
40분밖에 못했지만, 어쨌든 움직였으니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