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1월29일
저는 한달 30일중에 약 25일은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너무 힘들지만 아무생각없이 헬스장에 무작정 갈때도 있습니다)
제 스마트시계가 매월마다의 기록을 통해서 그걸 증명하지요.
최근에는 더욱 열심히 운동을 했지만, 좀처럼 체중은 드라마틱하게 변하고 있지 않아요.
어제 제가 저녁 9시 40분에 손에 쥔 것들이 황당하죠.
더구나...
15분쯤 지났더니 껍데기만 남았습니다.
조금 부끄럽지만 그래요. 어른인 저는 과자를 정말 좋아해요
탄수화물 덩어리인 과자를 애정하지요.
새벽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한동안은 초컬릿에 빠져 하루에 반개의 초코렛을 먹어 체중이 급격히 불어나기도 시작하더라구요.
한라산에 올라갈때도 과자 한봉지를 들고 올라갔답니다.
11월11일이면 우리 빼놓을수 없는 그 과자 아시죠?
지금도… 제 옆에는 콘칩과자 한봉지가 있지만 간신히 참고 있습니다.
밀카초코렛은 일하면서 틈날때마다 한조각씩 먹었던것 같아요.
제가 주기적으로 이 수미칩은 주문하고 있는 이력까지 확인되죠?
한달에 한번정도 슈퍼에서 사먹는 인디안밥도 최애과자범위에 있습니다.
사진첩을 찾아보니 밀카는 정말 자주 먹었었네요.
한동안은 조청유과에 홀릭했던 적도 있었어요.
책을 읽으면서도 무료한 입을 달래려 밀카를 꺼냈었답니다.
고구마 말랭이를 먹으면서도 저 뒤로 꼬깔콘이 보입니다.
여려분은 저처럼 과자를 좋아하시는 분들 안계실까요?
솔직히 이 좋은걸 꼭 끊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그래도 과자를 줄일수 있는 좋은 방법을 댓글로 저에게 알려주세요.
이제 저는 녹음을 끝냈으니 과자를 먹으러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