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2월 25일
오늘 처음 시도하는 복근운동 롤러입니다.
이전에는 코어가 매우 약해서 한번도 아래로 못 내려갔던 롤러였는데,
아직 버겁긴 하지만 조금씩 쉬면 한번에 5번~8번까지는 가능해졌습니다.
놀랍네요
처음엔 이게 될까 조심스러웠으나 복압을 높이며 숨을 참았습니다.
어 그런데 되네요
무릎을 스펀지에 올리고 두 발은 살짝 올려주었습니다
코어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군요
이후 윗몸일으키키도 빠지지 않습니다.
벤치 각도를 꽤 올려서 그런가 20번까지 하기가 쉽지 않아요
왼쪽 오른쪽 사이드로도 올리며 측면의 복근에도 신경씁니다.
마지막 올릴때는 뱃가죽까지 아픕니다
운동의 하이라이트이자 유산소의 꽃은 천국의 계단이지요
이 운동 덕분에 겨울 한라산 백록담을 완주할수 있었으니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매순간 반복하는 운동이라도 늘 힘들어요 그래도 매일의 건강을 위해 저는 오늘도 이곳에 머뭅니다.
일단 신발부터 신고 집의 현관을 나서면 그게 시작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