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3월 7일
어느 여름날 이곳에 와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더위를 식혔습니다.
제가 자주찾는 이곳은 한강 배위에서 즐기는 별다방이에요
좋은 뷰를 제공하는 덕에 주말엔 많은 방문객으로 자리잡기가 쉽지 않지만
탁트인 시야가 있어 다시 찾고싶은 장소이기도 하죠
물론 대형 프랜차이즈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쿠폰이나 상품권 사용이 용이하고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어요
때로는 다양한 그림을 손끝으로 익히며 마음의 평온을 담는 시간을 갖기고 하고,
때로는 혼자와서 커피와 풍경을 벗삼을때도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와 이곳에 앉아 깊이 읽는 시간을 갖기도 하고,
작은 소모임 장소로 추천하여 지인들과 공간의 여운을 나누기도 해봅니다.
제가 이곳을 자주 찾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천장으로부터의 해방인듯 합니다.
하늘이 보이니 시야가 확장되고, 물결이 흐름은 유연한 생각의 흐름이 됩니다.
지나다가 커피한잔을 마시러 올때도 있고,, 샌드위치를 먹으러 잠시 들리기도 하지만
커피 외로도 새로운 풍경과 사고를 함께 제공해주는 곳이기에 더 애정하는지도 모릅니다.
유연한 생각은 저의 글을 정리하는데도 큰 도움을 주기에 앞으로도 저는 이곳을 더욱 사랑하게 될것 같아요.
아, 이날 커피와 함께 먹었던 치즈케익 한조각은 진짜 맛있었답니다.
여러분도 혹시 자신만의 최애장소가 있으신가요?
그곳을 사랑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시다면 내일은 그 장소로 걸음을 향해보시면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