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3월 11일
다리를 쉼없이 움직이는 활어새우가 아들의 손에 맡겨졌습니다.
빨리 먹고싶은 마음에 본인이 새우를 손질하기 시작했는데 서툴겠지만 엄마는 뒷짐지고 기다립니다.
수돗물에 씻겨진 녀석들은 힘이 좀 빠진듯하죠?
다리를 움직이는 모습이 신기한지 아들은 한마리씩 꺼내어 구경하면서 만지고 놀아봅니다.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할께요
가장 먹고싶다는 생새우횟감은 방금전까지 움직이고 있는 녀석들로 골라서 머리를 떼고 손질했어요.
잡내를 제거하려고 레몬즙이 들어간 물에 잠시 담궈둡니다.
짬을내서 새우장을 하기 위한 양념도 미리 만들어둡니다
식혀서 새우에 담궈야 하기 때문에 미리 만들어야 한다네요.
새우장에 들어갈 새우들도 머리를 모두 떼고, 몸통 껍질도 모두 손질했어요.
기웃거리는 아빠에게 잠시 자리를 내어줬다가 새우장소스로 자리를 옮깁니다.
자, 이젠 손질된 새우들은 에어프라이기에 들어갈 준비가 끝났어요.
어떤 모습으로 새우들이 재탄생하게 될까요?
저도 아주 기대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