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10
수요일 연재물을 작성하고 있었다.
새삼 사진과 영상물을 들여다보니 당시의 맛과 감정에 다시 빠져든다.
매주 수요일 연재로 사춘기 아들의 요리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중인데 이 연재물의 지분은 아들이 더 큰것 같아서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
이야기 소재가 떨어지기 전에 요리를 부탁해서 글을 더 저축해야 할 듯 싶다.
아들에게 다정하게 부탁을 하면 녀석이 들어주려나~
요녀석 잘 따라와줘야 할텐데 사춘기가 간듯 하면서 다시 요즘 땡깡일세.
남자도 요리를 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잘 못하면 할 수 있는 정성이라도 쏟아라.
아들 녀석은 생각보다 요리를 잘 따라와줘서 걱정은 좀 접어도 되겠네.
미래에 있을 아들의 여자여, 내가 키우는 동안 이리 준비시켰으니 우리 아들이랑 꼭 행복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