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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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제너레이션 스토리
외할머니를 기억하고자. 중년의 호사. 굿바이 서울. 愛鳥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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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초이
먹는 것에 진심입니다. 책과 토론을 좋아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어디서 책을 읽고 무엇을 먹을지 생각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나누면서 사람들과 책 이야기하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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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YS
30여년 한국을 떠나 살다 잠시 돌아와 글을 씁니다. 90년대(20대)에 미국의 벤처(스타트업)회사로 갔다가, 실리콘벨리에 정착한후 반도체 관련 개발자로 일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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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작가 해원
“술 대신 글” 술맛만 좋은 줄 알다가 이제야 알게 된 글맛, 캬! 글맛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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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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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율
언제나 여.기.에서 저기로 떠나고 싶지만, 매일 하루를 여.기.에서 성실히 살아내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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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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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부장
마흔 넘어서야 비로소 찾아낸 내가 좋아하는 일에 관절통을 동여 매고 중국 이야기를 그리고 또 글을 쓰는 보통 부장, 보부장입니다. 아, 그리고, 상하이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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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젤리
책을 읽고 나면 무언가 이야기 하고 싶어 입이 간질간질. 그냥 떠오르는 이야기를 쓰는 즉흥 에세이스트. 이유없이 바쁘지만 번아웃은 없는 명랑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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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엽
길엽(吉葉)의 브런치입니다. 시니어들의 행복된 삶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길엽 시니어 행복학교>를 세울 계획입니다. 노후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