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새로운 해가 되면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너를 기다리곤 했어.
너의 이름은 연(년)출이 아닌 일출인 걸.
왜 알지 못했을까?
오늘도 이렇게 너는 새롭게 태어났는데,
나도 너처럼 오늘을 살아 볼게.
연출이 아닌 일출로
새해가 아닌 새날을
말을 잘 하기 위해서는 침묵이,소리를 잘 내기 위해서는 귀기울이는 일이 ,밖으로 향하는 소리를 다루기 전 내면을 어루만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 평범하지 않은 보이스 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