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연재 일정 변경 및 신규 브런치북 연재 안내

<에디터의 엔딩 크레딧: 그 시절의 이름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by 소서

안녕하세요, 소서입니다.


글을 쓴다는 건 독자분들에게 끊임없이 말을 거는 과정인 것 같아요. 최근 에세이 <그 시절의 이름들>을 출간하고, 또 이곳 브런치에서 글을 쓰며 어떻게 하면 더 좋은 호흡으로 여러분과 만날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그 고민 끝에, 다음 주부터 조금 달라진 일정으로 여러분을 찾아뵈려 합니다.


우선,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는 <대중문화로 세계를 읽는 법>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찾아옵니다. 대중문화라는 창을 통해 우리의 삶을 읽어내는 작업은 계속 진행하려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이야기 하나를 더 꺼내놓으려 합니다. <에디터의 엔딩 크레딧: 그 시절의 이름들>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출간한 에세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새 브런치북을 연재합니다. 차마 책에 담지 못한- 조금 더 솔직하고 생생한 '뒷이야기'들은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에 발행될 예정입니다.


월, 수, 목, 일. 일주일에 네 번, 서로 다른 느낌의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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