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세대의 권리
“이 연재가 출발한 바탕, 제가 쓴 공민주의 헌법 초안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soseon/141
"이 글은 개인의 의견을 담은 에세이로, 법이나 제도의 기준으로 읽히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이를 안아 들며 나는 자주 묻는다.
“이 아이의 아이는 어떤 세상에서 살아가게 될까.”
우리 세대는 늘 오늘의 생존에 몰두해왔다.
경제 위기와 불평등, 정치 불신과 기후 위기는 당장의 삶을 갉아먹었다.
그러나 정작 우리가 다투며 버틴 이 하루가, 미래 세대에게는 어떤 조건으로 남겨질까.
과거 헌법은 인간의 존엄, 행복추구권, 환경권을 선언했지만, 그 주체는 언제나 ‘현재의 국민’이었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존재들은 법의 언어 속에서 부재했다.
그들의 권리는 늘 추상적인 도덕적 의무로만 남아 있었다.
나는 이 부재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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