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by
소신
Feb 9. 2025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블루베리 우리 딸 먹으라고 씻었는데 왜 덜어가."
아버지는 그저 가만히 계셨다. 안쓰러웠고 서운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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