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뒤돌아 보는 사람들에게
나 자신을 나 답게 하는 건 뭘까,
생각하다가
예전에 공부를 잘했고,
어릴 때 시험에 붙었고,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했다.
한 때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한 때 쉽게 표현했으며, 거리낌 없었다.
문득 지금의 나를 규정하는 건
과거의 내가 만들어준 것...?
예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미래의 나는
한 끗 차이 이려나요?
어떤 것이 나라고 할 수 있으려나요?
소소한 이야기들, 소담 소담하게 나누어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