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의 사랑

가시 돋친 사랑

by 소소담

사실은 당신이

나를 안아줄 마음이 적어서가 아니라

내가 너무 가시 돋친 사람이라

당신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거일 지도 몰라요.


하지만

웅크릴수록

나는 더 뾰족해집니다.


이게 나예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갈팡질팡 여자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