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세계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집콕을 강조하는 요즘.
코로나 이후 우리의 삶은 얼마나 달라질 것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사회적으로 거리를 두다 보니
음식과의 거리가 가까워진다는 우스갯소리를
친구들과 하다가, 그린 그림이지만
회사와 집만 왔다 갔다 하면서
시간이 많아진 것에 비해
생각은 덜 정돈되고,
그림 그리는 것도 마음이 내키지 않더라고요.
외로우면 더 자주 많이 생각 없이 먹게 되고
서로 즐겁게 대화하던 때,
음식이 아니라 서로의 눈빛에 집중하게 되던 때가 그립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마음의 거리두기가 되지 않길 바라며.
서로를 믿지 못하는 이 시기가
어서 지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