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쉽니다

그걸 이제 알았네.

by 정은

이제야 알았다.

나는 일과 쉼의 경계가 모호한 사람이라는 것을.


처음 일을 시작할 때부터 그렇게 배웠고,

불편하지 않게 당연하게 살았다.


다르게 사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이제

알게 됐다.


사회 초년생의 마음으로

배우지 못한 것들을 배우고 있다.


주밀은 쉽니다.

일과 관련된 생각에서 자유로워져야겠다.


나의 다짐.

땅땅땅!


생각 없이 쉬어도 된다.

주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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