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지금 여기 나를 쓰다
실행
신고
라이킷
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소소
Sep 30. 2018
우리
'우리'라는 말이 참 좋다.
곰곰이 되씹어 본다.
그 말, 우리.
keyword
공감에세이
글쓰기
소소
나의 이야기
구독자
5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끝과 끝
개꿀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